내가 들이대서 사귀게 됐고 정말 많이 좋아해서 잘해줬음
상대도 나를 많이 좋아하게됐고
그러다가 거짓말하고 술먹으러 간거 걸려서 내가 헤어지자 했음
얘는 붙잡았고
그 이후에 신뢰가 깨졌고
심지어 얘는 회피형이라 갈등이 생기면 대답을 안했어
난 그게 사랑을 포기하는거라 여기고 헤어지자했고
또 붙잡더라
근데 이후에 여사친 문제 만들어서 또 헤어지자 했어
근데 또 붙잡아서 또 사겼어
계속 받아준 나도 참...한심하긴 한데
잘하겠다고 해서 돌아간건데 똑같은 짓 더하고 이젠 마음이 식었는지 풀어주려고도 나한테 관심을 가지려고도 안하더라
이럴거면 대체 왜 붙잡는걸까
이젠 다 끝나서 그립지도 미련이 있지도 않는데
같은 실수 또 할거면서 이기적으로 잡기만 하는 그 마음이 대체 뭔지 모르겠어
그냥 외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