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만큼 한거같아…솔직히 말할게 ㄱㅌㅎ병크 터지고나서 나도 그룹에 정이 떨어졌었고 그때 그냥 빨리 놨어야했는데 최애가 너무 좋아서, 얘가 너무 열심히 하고 팬들한테 진심을 보여줘서 계속 끌고왔던거같아 저거 부정하는 애들은 없겠지 얘 진짜 잘했잖아 우리한테.. 지구가 망해도 최수빈 한명만큼은 평생 좋아하고 싶었어
근데 이 꼴이 났네 결국ㅋㅋ물론 4월달 병크랑은 비교도 안되는 순한맛이지 근데 난 더이상 이렇게 조마조마해하면서 아이돌 좋아하고 싶지 않아 내가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야 글ㅈㄴ구질구질해진김에 좀 더 구질구질해져봄
수빈아
진짜 너무 좋아했고 2023년 11월 16일까지 너 좋아하는 동안 후회한 적 단 한번도 없었다 꽤 자주 내 행복보다 너의 행복을 바랐고 난 진짜 너만 있으면 다 괜찮았어.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지만 지금 내가 힘든만큼정도는 좀 못 지냈으면 좋을 거 같기도 하다 뭐 잘지내고못지내고가 무슨 상관이겠니 이제 나랑은 상관없는 일인데 그래도 마지막 인사를 한다면 쌍욕박기보단 정말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네
모아들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마음 잘 추스리길… 예상 마플ㅈㄴ오버한다고 욕박는댓글한열댓개 달릴거같지만 난 이랬어 이번에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