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어서 얼굴 안 가렸어
샤이니 키가 썰플리는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것 같다고 정곡을 찔러서
정체성을 찾고자 새 시즌인 썰플레이는 사연을 듣고 라이브로 불러주기로 함
라이브 하러 온 가수 린
한강 돌아다니면서 최악의 이별썰 없는지 짤막하게 인터뷰한 두 사람
그리고 찾아온 사연자들
직업 군인이었던 전남친을 사귄 사연자
특정 시간만 되면 사라졌는데 무당 찾아가니 도장 찍었다고 함;;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애가 있었음;; 진짜 미쳤나
그래서 이 이후로는 무당을 좀 믿게 됐다고 ㅋㅋㅋㅋ
린이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불러줌
또 다른 사연자
부사관으로 입대할 예정이었던 사연자
군인 얘기가 또 나오다니 ㅋㅋㅋㅋ
곧 입대하면 연애는 힘들 것 같아 거절했는데
자기를 계속 좋아해줘서 사귀게 됨
맨날 무지개색으로 편지를 보내줘서 어깨가 으쓱한 와중에
어느날 날라온 까만 편지
바로 이별 통보 편지였던 것
이 사연자한테는 이석훈이 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불러줌
난 사연에 맞는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주니까 더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