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인사하고 지난번에 했던 영통 이야기 잠깐하다가
나:우리 엄마가 스키즈에서 지성이가 제일 귀엽대
: 내가 귀여웠구나..?
나: 응 너 귀여워 몰랐어?
: 지금 알았네
:어머님도 날 귀여워해주고
(손잡더니)
손이 왤케 차
나: 아 이거 추워가지고..
: 미안합니다..
나: 너가 왜미안해 오히려 고마워
: 근데 춥다면서 어깨를 다 까고 오고..
(절대 많이 아니고 아주 살짝 어깨 보이는 옷이었음)
나: 아 아니야! 아니야 저기 겉옷 따뜻한 거 입고왔어
: 따뜻한 거 입었어?
:이미 예쁘니까 따뜻하게 입어
:충분히 예뻐
나: ㅋㅋㅋㅋ고마워 너도 따뜻하게 입어
:응?
나:너도 꼭 따뜻하게 입어!
:알았어 ㅋㅋ
나: 사랑해
: 나도 사랑해
볼케이노 내달라고 말하려했는데 갑작스런 옷단속에 그냥 새까맣게 까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