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제가 잘못 행동하는건가여??
oo
|2023.11.20 13:56
조회 964 |추천 2
연애 5년차 입니다. 서로 오래 만나기도하고 자주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일까여??이번주 주말 너무 오랜만에 갖은 데이트라 설레이기도 하였습니다. 서로이쁘게 하고 보자고 하여 나름 열심히 꾸미고 나갈 맘에 또 한번 설레기도 하였죠~~~ 토요일 각자의 개인업무를 보고 오후1~2시경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핸드폰을 놔두고와서 엘베기다리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 가지고 나왔습니다 대략 5분정도 늦은거 같아요 근데 좀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화재를 돌려 머리 이쁘게헸네 라고 애길하고 차에 탔습니다 날씨도 좋고 따뜻한 햇살에 잠시 졸았는데 버럭 화를 내며 그렇게 졸리냐구 졸리면 집에(남친 오피스텔)가서 잠이나 자자 이러는거예여 아니 잠시 졸수도 있지 라고 저역시 좀 짜증을 냈는데 막 자기 할말만 하더라구... 전 싸우면 우선 말을 안합니다 애길 해봤자 싸우자라는 거 밖에 되지않아~~ 그래서 오피스텔까지 아무말 없이 왔어요 남친이 옷을 갈아입는다길래 우선 들어갔죠 당연 준비를 할줄 알았는데 앉아서 티비를 보는거예여 어이없이 그래서 잠시 기다려 주기로했는데 저도 울화통이 터져서 잠시 밖에서 바람 좀 쐬고 온다고 하고 10여분이 안되서 다시 들어갔어요 아직도 티비를 보고 있길래 제가 "제가 안나가"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응" 이러면서 잘려고 하더라구~`또 한번 어이가 없어서 집에 간다고 했죠ㅜ 잡지도 않더군요 버스타고~~ 제가 길치라 남친집이 용인이고 저희집이 경기도 이천이거든요 그 짧은거릴를 3시간에 걸쳐서 집에 왔어요 휴!!!! 근데 전화한통 없더라구 정말 화가 너무나서 전화번호도 톡도 다 차단했어요 안 볼 생각이였죠 소리샘문자가와서 보니 수신차단 전번의로 100통이 넘게 왔더라구 음성사서함으로 "자기 물건(저희집에 있는) 관리소에 맞겨줘" 정말 더이상 만나면 안되겠죠~~~ 정리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