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백사장2에서 김밥 담당이었던 유리
김밥 잘 싸다가 갑자기 옆구리가 터지기 시작함
다시 시도해 보지만 또 다시 터지는 김밥 옆구리..
어떻게 해봐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
주문은 밀려 들어오는데 갑자기 옆구리는 터져서 힘들었을 법 한데
침착하게 상황을 해결하려는 유리
계속 김밥이 밀리자 주방에도 소식이 전해지고
김을 바꿔보라는 백종원
하지만 김은 문제가 아니었고
유리가 문제도 아니었음
유리한테 잘했다고 안심시키는 백종원
김밥 한 번 먹어보더니 밥이 문제라는 백종원
한국과 같은 종류의 쌀을 구매했지만
조리 시 분리되는 쌀이었던 것
즉 찰기가 부족한 품종
처음엔 밥통에서 조금씩 밥을 덜어
김밥을 쌀 수 있었지만
밥을 새로 요청했을 땐
밥통을 벗어나 빠르게 찰기를 잃어버림 ㅠ
유리는 정말 기세로 김밥 말았던 것임 저 밥으로
결국 김밥 주문 취소 해드리고 꼬치로 서비스 드린 다음
새 밥으로 만든 김밥도 서비스로 드림
홀도 다 해결하고 마무리 한 뒤
미안해서 우는 유리.. ㅠㅠㅠ
진짜 대단하고 고생 많았다 멘탈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