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잔데
항상 연상만 사겨왓거나 오래연애하기도했고
이상형이 정말 확고했어요
키크고 덩치있고 집돌이남자 뭐 이런거.
항상 소개팅으로 만났구요.
최근에 모임에서 원래 알고 지내던.
그것도 1살 어린 친군데 키도별로안크고 외모도 관심없었는데
이친구가 음악쪽 일을 하거든요 아주 전문인데..
저한테 어쩌다 피아노를 알려주며
술한잔 여러번하게되니
와..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이 그렇게 빛이나더라구요
제가 먼저 호감이생겻는데 그친구도 똑같이 절 좋아하고
지금 만나고있는데 정말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ㅜㅜ
자만추로 처음 사귀는데.
정말 좋은 사람은 다 티가 나나봐요.
주변에서 사람 정말 잘만났다 좋은사람이다 둘이 예쁘다 하네요
오래사귄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하루종일 그친구 생각하면 매일이 너무 행복하고힘나요
사람이 끌리는데엔 이상형따윈 없나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