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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다 보니까 ㅈㄴ 힘듦

이제 더는 이야기가 안나온다고 하니까 그냥 뭔가 답답하고 힘듦.. 어떤 영화나 드라마 봐도 이런 생각 든적 한번도 없는데 이건 진짜 몇년 동안 보면서 과몰입해서 그런지 진짜 있었던 일 같고 진짜 살아있던 사람들 같고

원작으로 다 봤을 땐 이 느낌은 안들었는데 애니로 끝장을 다 봤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리고 내가 꼭 매년 겨울에만 진격거 정주행해서 name of love 나 충격 들으면 바로 겨울 생각 나고..

에렌이 죽은 결말로 나서 그런지 더 여운 남는 거 같아 미카사랑 제대로 사랑 고백도 못하고 밀어내기만 하고 안좋은 모습들만 보이다 끝난 거니까



엊그제 끝까지 다 봤는데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어서 걍 과몰입 글써봤음

짤은 내 최애는 에렌이지만 최애는 최애고 리바이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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