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종된 여주를 15년동안이나 찾은 남주 (feat. 목친놈)

ㅇㅇ |2023.11.21 10:57
조회 9,349 |추천 20



같이 배 타고 도망가려고 했지만

배에서 실족해서 15년간 실종된 여주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말함






 

 


헤어질 때 악착같이 모은 돈 전재산 여주한테 다 주고 감

여주 살 고시원이랑 보컬학원도 미리 알아 봄










여주가 좋아하는 가수 찾아가서

혹시 여주가 찾아오면 이름 불러 달라고,

기회도 주고, 꼭 안아달라고 부탁함










 




여주 최애 가수가 남주 얘기 듣고 만든 노래 가사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랠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시간이 흘러서 대학생이 되고 군인이 돼서도

약속 장소였던 서울역에서 여주를 기다림







 



심지어 군대도 해군으로 감

바다 근처에 있으려고.....









 

 

 

 



여주 찾으려고 대학생 때 

무인도 청소 봉사 동아리 만들고


군인 시절 빼고 

한 번도 안 빠지고 무인도 봉사 활동 다님



근데 여주 찾자마자 바로 안 나감 ㅋㅋ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해도

살아 있다고 굳게 믿으며 15년 동안 여주를 기다려 온 남주 ㅠ







 



그리고 이제는 여주의 오랜 꿈을 이루어주려고 함

여주의 꿈이 곧 남주의 꿈과 같으므로







 

 

 


본인도 여주한테 미친놈인 거 알고있음 ㅇㅇ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되고 싶었던 사이

15년동안 서로를 생각한 미친 서사



보걸(기호) - 목하 








 

다들 무인도의 디바 하세요 !!!





 

추천수2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