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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 얻어맞고 얘네 어떻할지 고민중인데

연01 |2023.11.22 05:46
조회 446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옵니다.
축약해서 얘기하자면

게임 정모를 했는데 저빼고 다 20대였어요.
저만 나이가 많고, 이런 모임 몇년만이라
술취하고 웃고 떠들다 더 친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이곳에 오기전에 한 남자애가 절 좋아한단거 남자애1이
알고 있었고 (둘이 술한잔 한걸 알고있음)
날좋아한단애랑 저랑 2, 나머지 남자애2 여자애1 해서 3이
둘로 나뉘어 뭉쳐다니는게 느껴질 때 쯤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집에 갈까?' 했을때 집에 갔어야 했나봐요.
술이 더 들어가니까 3이 더 뭉쳐서 얘기하더라고요.

술자리 끝나고 20대초 여자애가 단둘이 있을 때 저한테
언니가 불쾌하다 한사람 있다는 말 들었다, oo이랑 사귀냐고 띠꺼운 표정으로 묻더라고요.
왜그러냐고 물으니 대답도 없이 헤어지고..

다음 날 이건 예의가 너무 없는거같아 전화해서
사과하라 하니
자긴 그런 말한적 없다하고 망상병 환자라는 소리까지 듣고 나니..

내가 쉬운 누나나 언니로 보였다는 사실에
화가 나고, 제 지인 왈 다 못생긴 애들이라 성격이
그런거 같다고
정모에서 혼자 겉도는거 같으니까
얕잡아본거라고 하더라고요.

재밌자고 나온 모임에서 맞고오니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
싶더라고요..
고등학교 때도 이렇게 유치하게 싸웠나 싶고..
친한지인은 너가 나이가 들어서 안어울린거라 하는데

게임을 원래 간간히 하긴해서 자주는 못합니다만
이 4명 빼고 나머지 인게임 사람들한테
당한일 얘기해서 쟤들 속이 어떤애들이라 푸념하고
싶은데.. 그러지 말까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외로워서 아무나 만난
제 탓이라 싶고 그냥 연끊고싶은게 1번이지만..
조언이 있지 않을까싶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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