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할 사람 있고요
제발 속상한 건 저한테 직접 와서 이야기하세요
악플로 승부보지 마시고요~
얼굴 뛰어나게 이쁜 거 아닌 거 인정했고
그래도 얼굴 덕분에 얼굴 하나로 기업 취업은 쉽게 해서 돈은 벌었네요
부디 저 그만 괴롭히면 안될까요?
머무 착각해서
과거 일대기도 작성했는데
그거도 허언망상이라 몰아가니
전 더이상 뭐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요
특히 고대 컴공님 보세요
제 인생 망치려다가 님 인생 망쳐져요
얼마나 여자를 안만나봤음
첨 보는 여자한테 호감품고
말 좀 나누었다고 그냥 스몰토크로 끝나지 않고
남자친구 있는 여잘 건드릴 생각을 해요?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보이시죠? 저 이제 사랑 잘 빋고
정착해가고 있는 거
그만 포기하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저 내년 결혼이에요
이런 도덕적 관념 및 가치관이 다른데
어떻게 만나요
저 남자친구 있다는 거 티 내고 다닐 거에요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