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분수에 맞게 살라는 아버지, 이제 화가 납니다.
ㅇㅇ
|2023.11.24 17:17
조회 79,877 |추천 188
써주신 댓글은 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념으로 쓴 글인데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
본문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은 의견인 도대체 왜 독립을 했음에도
보고를 하냐는 질문에 첨언하자면,
쓴 글이 시간순이 아니기도 하고, 대부분은
독립전의 일입니다.
일부 독립 후의 일도 있는데, 아버지께 굳이 말했던 이유는 독립 이후 내가 자립을 한 상태에서도
반대하실까하는 궁금증도 있었고
사실 일종의 반항인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는 경제적인 부분은 거의 얘기를 하지않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3.11.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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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명품백을 사네마네 하는걸 아버지한테 다 말해요? 같이 살아도 말안해도 그만인 일인데.
- 베플ㅇㅇ|2023.11.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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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참... 재정적 독립도 했다면서, 집도 차도.. 심지어 여행이나 가방 사는 것도 다 아버지 허락이 필요한가요? 원래 그런 분인 거 알면서, 뭘 자꾸 물어요. 뭘 원하고..
- 베플ㅋㅋ|2023.11.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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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경제적인 독립 자체를 했고 또래보다 좀 더 벌면 그냥 님이 하고싶은거 지르고 그냥해요. 뭔 가방사는거까지 아빠 귀에 들어갑니까..그냥 제발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요. 님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거잖아요. 차 너무 오래된거 타고다니면 위험하고, 나중엔 수리때매 유지비가 더 들어요. 아버지가 이부분은 생각 안하시나보네요. 님이 차가 필요하다싶으면 그냥 사고, 가방살돈 따로 모아놨다가 마음에 드는거 있을때 하나 사요. 어차피 결혼지원 없다고 맘먹었으면 님이 버는 돈 님이 알아서 쓰고 관리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