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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고싶어 올리는 덕질투어 2일차

시그 촬영현장에 꼭 가보고싶었는데
현재 대부분 재개발로 인해 폐업 또는 철거 된곳이 많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을지다방만 가봤어 (이곳도 이사한 장소야)
숙소에 좀 늦게 체크아웃해서 11시에 도착했는데
나밖에 없더라구 사장님이랑 눈마주쳤는데 누가봐도 아미로 보였는지 화사하게 맞이해주심ㅋㅋㅋ쌍화차 한잔 주문후 겉옷벗고 두리번두리번 구경하고 다른 아미들이 꾸며놓은 탄이들 보면서 사진을 막찍었어ㅋㅋㅋ
마침내 사장님이 쌍화차 가져오면서 창가테이블에 앉을래요? 그래서 네! 하고 앉음ㅋㅋㅋ

쌍화차 처음 먹어봐ㅋㅋㅋㅋ날계란도 못먹는데 방탄에 대한 사랑으로 도전! ㅋㅋㅋ 한약 같은줄 알았는데 달고 맛있더라구ㅋㅋㅋ 아침 첫낀데 몸이 따뜻해지고 좋았어ㅋㅋ 나중에 서울 올일 있으면 재방문하려궁



잠깐만 글썼는데 반이 지워짐ㅠㅠ 밥먹고 마저 적을게 다들 맛저해! ㅋㅋ

실시간 남준쓰 봐라 얘두라 으아아아아 레카 귀여움ㅠㅠㅠ

밥먹구 남주니 앓다가 다시 돌아왔다! ㅋㅋㅋ
왜이렇게 귀엽냐ㅠㅠㅠㅠ 목폴라티 입었을땐 섹시느낌으로 가슴박박 목타게 만들더니 올핸 꼬물꼬물 주머니찾는 갈길 잃은 손이며ㅠㅠ




다음은 쌍화차 마시고나와 사부작사부작 걸어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에 도착
덕수궁 입장료 천원 회고전 관람권 2천원

남주니의 개인소장품이 전시되어있다고 해서 들린곳이야
준이의 재능기부했던 오디오가이드로 통해 이름만 익숙했던 작가님이었는데 남주니가 왜 이분의 작품들을 좋아하는걸 느꼈고 인디고 이후 라이브에서나 인터뷰를 통해 했던 말이 떠오르는 전시였어 준이가 이분의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싶었음
솔직히 첨 입장할땐 남주니의 소장품을 뭘까하며 찾고싶은 맘이 컸는데ㅋㅋㅋ 장욱진님과 작품에 대해 갠적으로 관심이 생겼어ㅋㅋㅋ이것이 남준이의 영향이겠지?

그리구 첫날과 둘째날 박물관과 미술관투어하며 남주닝한 소감은 이야 남준쓰 정말 똑똑하구나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공부 많이 해야겠다 느꼈음ㅠㅠㅠㅠㅋㅋㅋ그게 커ㅋㅋㅋ





미술관에 나와서 다음은 압구정역에 내려 버스환승하고 유정식당으로!


입장하니 탄이들 사진으로 꽉찼어ㅋㅋㅋ
우선 흑돼지돌솥비빔밥 주문하고 둘러봤징ㅋㅋㅋ 탄이들이 밥먹던 자리엔 다른 외랑둥이들이 식사하고 있어서 바라보기만 했어ㅋㅋㅋ
영상으로만 봤던 이모님 봐서 신기했구
비빔밥 나왔는데 밑반찬도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 ㅋㅋ

달방 텔레파시편 윤기가 아미들이 유정식당 앞에서 인증샷 찍는 모습보며 입동굴 미소짓던 그 장소 찰칵
여기에 주차하고 지켜봤겠구나 했어ㅋㅋㅋ



든든하게 먹고 지도보며 옛 사무실 찾아갔징
차시간 땜시 서두른다고 다른 숙소가는걸 생각 못했는데 집에 와서 정리하고 로드뷰보니 지나간 길이었음ㅋㅋㅋ남주니가 아이스크림주머니에 넣었던 장소도 지나가고ㅋㅋㅋ

..다음 장소는 학동공원!
그 말로만 듣던 달방에서 본 그 장소! 놀이기구 한번 만져보고 탄이들이 봤을 하늘도 보구ㅋㅋ모두 의미있게 다가왔어 ㅋㅋㅋ그러던중 어떤 외랑둥이가 "아미?" 그래서 "아미!"하고 인사함ㅋㅋㅋ그리고 또 반대편쪽에 있던 다른 외랑둥이랑도 인사하고 서로 사진찍어줬어 ㅋㅋㅋ 둘다 골온스 갔더라구 매직샵 이야기하면서 소쇼미함ㅠㅠㅠ
서울사람이냐고 묻길래 어디서 왔다하니 누구누구 고향아니냐며 더 반가워해주더라구 진짜 신기했어 언어는 다 다르고 초면이지만 오랜간만에 만난 친구같았음ㅋㅋㅋ

드디어 마지막 장소! 옛 숙소를 개조한 카페
5시쯤 도착해서 빵은 다 나가서 음료하나 시키고 구경했어
여기가 구룸메즈방 여기가 네시즈, 또또즈, 정구기방이구나 했어 ㅋㅋㅋ
본보나 다른 컨텐츠 복습할때 숙소장면 나오면 어 저기 가봤는데 하고 떠올릴것 같아ㅋㅋㅋ

덕질투어 제대로 할려면 서울 한달살기해야할것 같아ㅋㅋㅋ
서울숲, 한강따릉이, 아차산 ,다른 미술관들, 순대국밥, 해장국밥집 가보고싶고 해보고싶은게 많이 생겼어 그리고 이번 여행에 다른 지방도 가보고싶어졌어
이런 돈 많이 모아야겠군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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