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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부 시어머님 간섭

ㅇㅇ |2023.11.26 19:35
조회 159,463 |추천 390
-추가-
어제 넋두리하듯이 글썼눈데
많이 읽어주시고 편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 말씀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래도 그냥 그동안 좋게 말씀드린거였는데 착한며느리병 걸렷었네요
평소에 나름 할말 하는 성격인데 시댁이 뭐라고,,,

다음번엔 알아서 할게요를 더 강력히 말해야겠어요.,,
저도 모둔거 내려놓고 같이 살고 싶죠.. 근데 둘다 고액 연봉자가 아니기때문에 둘이 벌어야해요 ㅎㅎ ㅠ

시어머님은 초반에는 애기 계획도 물어봣었는데 이건 신랑이 강력하게 말해서 말은 따로 안하는데 ,,,
저 독뱍육아 자신 없어요 신랑도 그건 싫다 그랬고
참,, 아들은 무서워 하면서 며느리는 그냥 봉이네요

그래도걈사합니다..! 편안함 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초 결혼3년차 새댁 입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익명이여서 하소연 해볼게요…

20살 대학때문에 이곳(지금사는곳)으로 왔고 현재는 거주한지 10년 넘었어요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랑 남편은 본가가 따로 있어요

1년반정도 살다가 신랑이 타지역 발령이 났어요
이번이 승진 기회고 좋은 조건이라길래 무조건 가고 싶다했고 그래서 갔습니다 승진도 됐어요
한동안은 진짜 힘들고 그랬는데
적응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 주말마다 오니 연애하는 기분 도 나고요 신랑도 이부분은 동의했습니다

서로 적응하며 잘 지내고 주변에서도 부러워? 하더라고요 근데 시어머님만 싫어하세요 본인 아들이 혼자 고생하는것 같다고요 아님 저보고 거길 같이 가서 살래요
근데 전 싫어요 그 지역에 가면 회사 관둬야 할수 있고
또 가더라도 어떤 부서로 발령 내줄주 알고요,,

제가 처음에는 좋게 말씀드렸는데 너무 착하게 말했나봐요
요샌 대놓고 뭐라하세요
아님 저보고 거기 가서 주말마다 살림좀 해주래요

저희 남편 저보다 살림 잘하고 알아서 잘 해먹고요
그리고 매주말마다 어떻게 가요
신랑은 뭐했냐고요? 신랑도 어머님께 말씀 드립니다

내가 무슨 애냐고 알아서 잘 한다고 신경쓰지 말라고요

시어머님은 말씀은 생활비두배이며 집값 그리고 여자 혼자 사는거 알면 남들이 무시한다고 게다가 나중에 누군가가 한눈팔수 있다고요,,

아니라고 설명 ㄱ드렸지먼 옛날 분이라서 도돌이표에요
그리고 쭉 사는거 아니고 몇년만 살면 돼요
물론 그때는 또 상황이 틀려지겠지만요

저보고 설득해서 내년초로 살림 합치래요(아들이 본인말 안들으니 제가 하래요)
요새 이것때문에 스트레스에요 ,,,


주저리 썼는데 현명한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수390
반대수14
베플남자00|2023.11.26 20:11
ㅋㅋㅋ 누군가 한눈 판다고? 만약 남편이 바람피면 쓰니 때문이라 할 거고, 혹시 쓰니가 바람피면 바람 필려고 계획했다 할 시모군.
베플ㅇㅇ|2023.11.26 20:02
정색하고 말하세요. 아들이랑 얘기하시라고. 부모말도 안듣는데 제 말은 듣겠냐고
베플남자ㅇㅇ|2023.11.27 00:15
종년이야? 개소리에 무슨 고민씩이나 하고 있어. 쓰니가 너무 편하게 잘 사니까, 시애미가 발악하는거야. 앞으로 시댁도 가지 말고 연락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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