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첫 직장입니다.
지금 만 나이로 24살이고 이번 달 기준 1년하고 5개월 다녔습니다.
내년 1월, 2월 즈음에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다음 직장이나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서 다른 분들이 보실 때 안 좋게 볼 수도 있을까요?
최대한 2년을 채워야 할지.. 아니면 마음 먹었을 때 떠나야 할지 고민이네요 ㅠ
퇴사하는 이유는 지금 직장에 대한 나쁜 이유도 아니고 쉬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작은 회사이고 들어올 때부터 전임자 분은 나가시고 배운 거 없이 혼자 해왔는데,
앞으로 몇 년을 다녀도 아무것도 안 바뀌고 여기 그대로 하던 거만 하고 앉아 있을거 같아서..
미래가 너무 불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직종 혹은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저 나름 오래 고민한 결정이라 퇴사 자체는 결국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에게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