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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속이뭘까요?

쓰니 |2023.12.01 22:00
조회 15,224 |추천 6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애기있는 주부입니다.
시어머니의 속마음을모르겠어요.
시가와는 차로30분거리에삽니다
6개월전 친정근처로 이사를왔어요.
그전까지 시댁에서 걸으면3분거리에살았구요.
뭐..몇가지사건으로인해 시댁과 친한사이는아니기에
시댁근처에살앗어도 두달에한번갈까말까햇고
현재는 삼개월에한번도 안가요.
어쨌든 저번추석때 찾아뵈려하니 큰집가신다고오지말라고
남편한테그랬다길래 안갔늡니다.연휴가길어서 저희끼리여행다녀왓어요.그이후로 남편은 혼자 시댁에 한번다녀오고
지금두달넘게 안가요.참고로 홀시어머니입니다.
남편도 제눈치를보는건지..시가얘기만하면 싸우니까 저보고
얘기도잘안꺼내고 제가안가니 애기도 안가구요..(임신때 막말해서 저랑시엄마랑사이가안좋습니다.남편은 제편들어줬구요).어쨌든 남편도 자기본가안간지2개월 저는거의3개월이넘게안가고잇는 상황에 남편한테전화가왔엏ㅇ더라구요.내용을요약하자면 - 잘살고있니 무소식의 희소식인걸알지만 그래도한번씩전화좀하고 내가 돈이없어 너희보고 오라가라도못한다.서럽다..너는왜안오냐..추석때오지말라고진짜안오냐..돈없으면 어른노릇못해서 내가손주용돈도 못주니마니....한달에한번 정기모임가질까(남편이 부담스럽다며 거절..) 마누라가 무서워서 안오는거니 등등...
대충저런내용이었어요.
남편이 어제저에게 시댁에가서 밥만먹고오자길래
그래 한시간만잇다오자햇습니다.
오지말래서 안간건데....
속마음이 뭘까요?
추천수6
반대수39
베플ㅇㅇ|2023.12.01 23:06
지가 아들 그렇게 키워놓고 아들이 연락도 잘 안하고 찾아온지도 2달째 부아가 치밀고 며느리 탓하고 싶은거 돈없다고 무시하냐 빼액거리는거지 명절에 오지말라 한건 테스트해본듯 하고(이것들이 진짜 안와?) 며느리한테 막말해서 서먹해진건 기억에도 없고 피해자행세중-
베플ㅇㅇ|2023.12.01 23:03
그 속마음 알아서 뭐하게요 그리고 알잖아요 대접받고싶어서 저러는거. 그냥 냅둬요
베플ㅇㅇ|2023.12.02 08:06
혼자 계신 어머니를 석달을 안 찾아뵈었다구요? 쓰니도 남편도 인간이 아니구만. 쓰니, 애기 예쁘죠? 쓰니 시모도 남편 그렇게 키웠어요. 나쁜 것들.
베플0ㅇㅇ|2023.12.01 22:12
님 부모가 되서 참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이네요. 님은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지 부모 찾아뵙는건 돈이 있던 없던 날 키워준 부모에게 보답하는게 당연한것을 그리 따지면 친정 부모님께도 손주 보여드리지 마세요. 사위는 안불편할까요? 지 부모에게 불효하면서 처가 부모님만 챙기는 천하의 제일 나쁜놈 만들어서 좋겠네요. 자식이 보고 배웁니다. 님 자식도 커서 님 안보고 살거예요. 손주 절대 안보여줄겁니다. 님이 그렇게 키웠으니깐요. 남편과 아이만이라도 보내세요. 인간답게 삽시다
베플ㅇㅇ|2023.12.02 03:01
오지마!!!!!했지만 속마음으로 잡아주기를 바라는마음이죠. 헤어져!!!!!하면서 잡아줄거라고 생각하는것처럼…. 아들을 믿어서 오지 말라고 해도 굳이 올줄 알았는데 안와서 홧병날 지경인거죠. 돈이 없어서 안오나? ==죄의식을 심어주려는거고… 내가 돈이 없어서 무시 당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중입니다. 큰소리 땅땅치면서 막말해도 설설겨줄거라 생각했었는데…안그래서 서운한거죠. 쓰니는 헤어져!!!!라고 하면서 속마음은 상대가 잡아주기를 바란적 없어요??? 진정 건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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