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해안되거나 재미없을 수 있는데 한번만 읽어줘
일단 내가 좋아하는 선배가 있거든 선배는 중2야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보충수업을 가게되면서 선배를 처음 알게 되었어.학원이 개인으로 봐주는 곳이거든 그래서 떠들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는 곳이야.내가 학원에 딱 가서 문을 열었는데 선배랑 눈이 마주친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선배가 껌을 주면서 먹을래?하시는게 첫만남이야 그때는 별감정도 없었고 그냥 지나치듯 생각이 안났거든 그리고 다음부터 학교에서 생각보다 자주 마주쳤고 내가 다시 보충을 가게 되어서 선배를 다시 만났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도 걸고 했거든 그래서 그날은 좀 친해지고 얘기를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좋아한 것 같아.그 후로도 내가 학교에서 선배랑 마주치려고 맨날 계단에 기웃거리고 일부러 선배가 오는 곳으로 애들이랑 가고 빼빼로 데이에는 매시간마다 내려가서 기회보다가 얼렁뚱땅 주기도 했어.학원에서 만나면 아이컨택하고 인사는 딱히 인하거든 근데 학교에서 만났을때는 아이컨택이 대부분이지만 어깨빵이나 쌍뻑큐를 날리고 가실 때가 있거든 이렇게 말하면 선배가 날 싫어하는 거 같은데 그 느낌이 아니야 살짝 장난씩?그리고 이번에도 내가 보충을 가서 얘기를 하다가 선배
전여친에 대해 좀 들었거든 선배전여친이 내가 아는 선배라는 거야 근데 그 선배가 좀 무섭거든 근데 나는 선배가 너무 좋아...나 어떡해?
+선배는 수달이나 기니피그 닮았고 나는 이쁜 편은 아니야 근데 전여친이 이쁘셔...
+같은 학교고 학원은 같아 같은반인데 요일이 달라서 보충갈때만 만날 수 있고 선배 연락처 모르고 인스타도 없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