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윗층보다 아래층이 더 빌런임
아래층에 정신 이상한 분인지 장애인이 사는지
평일이면 거의 매일? 아래층 집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음
처음엔 살살 노크하면서 그집 사람 부르는데
문을 바로바로 안 열어주니까 매번 소리 지르듯이 부르고 문을 주먹으로 내리침 길면 5분 정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자기 엄마한테 소리 꽥꽥 지르고
자기 분에 못 이기는지 발 구르거나 문을 계속 쾅쾅 닫는데 길면 30분 넘게 저럼
그리고 아침마다 뭔 부산을 떠는지 기본 2시간은 쾅쾅쾅 소리냄 그렇다고 어디 나가지는 않음
아침 낮 저녁 밤 아무때나 상관없이 쾅쾅 소음 내는건 기본에 그나마 새벽에만 조용한 편
그냥 소음 유발하는걸 하루 일과처럼 하는 것 같음
몇년째 저러니 두통에 시달리고 작은 소리에도 심장이 덜컥하고 내려앉는 기분임
주말이라 늦잠 좀 자볼랬더니 머리에 귀까지 아프고 잠도 안 옴..
진짜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소원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