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995년생 성우 무라카미 나츠미(2015년 데뷔)
이 사람이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95년생 동갑이지만 2년 선배이기도 한 성우, 쿠보타 미유(왼쪽)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
뭐 성우가 다른 성우의 팬인 경우는 드물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둘은 소속사도 작품도 달라 접점이 없어서
본인 모르게 혼자 좋다좋다 떠드는 느낌이라고 보면 됐는데
2017년부터 이 둘이 같은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참여하며,
그것도 같은 그룹에 속한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고
활동 중에 독자투표로 듀오 유닛까지 결성되게 되며 두 멤버끼리 접점이 매우 늘어남.
요약하면
어느날 폰에 최애의 연락처가 들어오고, 언제든 맘대로 연락 가능하며 나랑 놀아주기도 하고 1:1 실물 영접도 매달 1번이상 하는 상황
같이 동숲도 해줌.
때문에 둘이 함께 나올 때면 개인 팬미팅 수준의 내용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 처음엔 다가가는 것조차 어려워서 멀리서 지켜만 봤는데
'배역에 몰입한 상태면 가까이 다가가도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한 덕후
실시간 생방송에서도 이런 덕질은 감춰지지가 않는데...
서로 상대가 가진, '자기에게 없는 장점'을 얘기해보는 기획
갑자기 그런 거 없다 소리쳐서 깜놀 1적립
미유에게 이거 한마디 들어서 벌써 행복사 직전;;
집 가서 아카이브 떠야지ㅎ
점점 폭주하는 덕후와
경악하는 본체
이외에도 본인도 모르는 버릇 같은 걸 다 말함
더 남은 것 같지만 결국 강제종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