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어
내가 열여섯살 이거든? 걔랑은 작년에 같은 반이었고 작년에 친하게 지냈어. 이제 졸업을 앞두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해
나는 a고등학교를 선택했어. 걔한테 물어봤거든? 걔는 b간다고 하더라. 막상 걔랑 이제 못 본다고 하니까 섭섭하고.. 뭔가 마음 깊숙히 쿵쿵 찌르는 느낌??약간 저릿저릿? 아쉬운건가?? 모르겠다ㅠㅠ
난 내가 걔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여태 부정해온 걸지도 몰라.. 근데 걔를 보면 막 두근두근은 아니란 말이야 근데 신경쓰여. 아무튼 정말 속상하더라.. 이거 짝사랑이냐?ㅠㅠ 아니면 그냥 미련이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