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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사교육격차 없다고 생각함

ㅇㅇ |2023.12.08 01:05
조회 522 |추천 5
- 인강패스, 교재비 -1년동안 편하게 먹고 자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 - 각종 인쇄비 등

이것도 없으면 격차 맞는데 저거 있으면 난 격차 없다고 생각해

수도권러이고 대치 시대인재 12월 말부터 수학 단과 다녔어
다녔는데 솔직히 인강에 비해 크게 나은 점은 없다고 느꼈고 굳이 개념설명 똑같이 들으려고 수백명씩 빼곡히 앉은 강의실에 콩나물처럼 껴있어야하나 싶었음
그리고 3.5시간 현강 들으려고 몇시간씩 대치 왔다갔다 하는거 시간낭비로 느끼기도 했어
어차피 수업 전 과정 복습영상으로 찍어주니까
현강 참여 안하고 과제만 받아서 풀고 부족한건 복습영상으로 메꾸는게 낫다고 판단됐음
그래서 대치 자주 다니는 친구통해 자료 대신 받아와서 집에서 그걸 풀면서 공부했음
근데 한달정도 들으니까 복영은 딱히 볼 일이 없는거임 그래서 이러면 뭐하러 현강 자릿세 내나 싶었고 현타와서 다음달부터 강의 끊음
그리고 인강 n제랑 23수능 대비 실모 벅벅 풀었음
내생각에 실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무한n제 무한실모에 가끔 강의 보는게 최적화된 방법인 것 같아
그리고 대치동 자료 유명한건 거진 대부분 번장, 중고나라 등 비재원생도 구할 수 있고
불법이긴 한데 pdf로도 거의 다 올라오더라 ..ㅋㅋ 듬성듬성 빠지긴 하는데 이거 생각해도 어차피 한 사람이 일년동안 풀 분량보다는 많이 올라와서 차고 넘침

나는 최대한 많은 강사 교재 친구랑 교환하든 중고로 사든 해서 입수했고 n제 평균 4일에 하나꼴로 풀어재낀 것 같아
그래서 모든 강사의 스킬들을 흡수하려고 노력했어

그렇게 반수하다가 6월에 두각(강남대성 대치)학원 편입했어
두각 간 이유는 국어만큼은 강대가 시대보다 앞선다 해사 그런거야
들어가서 ㄱㄱㅅ ㅇㅈㅅ쌤 문학 독서 수업 들음
근데 지금보니까 결국 가장 도움된건 인강으로 정석민쌤 수업 들은거임 .. 이 쌤이 가장 자세하고 실전적으로? 가르친다고 느꼈어
다른 쌤들은 몰입력은 ㄹㅇ 뛰어나신데 그렇다고 해서 학생이 건질게 더 많은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솔직히 강대쌤들은 썰 푸실때 자기 지인이 평가원이랑 연줄 있다는거 은근 밝히는 식으로 하시던데 결국 이번 수능 직전에 연계작품 예측하시는거 거의 다 틀리시더라 ,,ㅋㅋ


아맞다 그리고 나 지1러인데 시대에서 가장 유명한 쌤이 있거든
이름 밝히면 고소당할까봐 안 밝힐게
이쌤꺼 실모랑 n제도 실물, pdf등 계속 받아서 벅벅 풀었는데
이번 수능 지1 쉽게나오니까 결국 하나도 쓸모없게 되더라
과탐 특히 지1은 실모들이 수능에 안 나올 어려운것만 골라 내는 것 같아서 대치메리트 가장 떨어진다고 느껴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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