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 때 1년 동안 합기도장을 다녔었는데 그 얘기를 하면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저는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상대방: 네 성격에 합기도장 다녔다고? 너는 후각, 청각에 예민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힘들어하잖아 그런데 어떻게 1년 동안 운동을 했어?
나: (그런 말을 들으면 바로 생각나는 속마음)
"그때는 4년 전이니까 가능했겠지, 지금 운동 학원 다니라고 하면 죽어도 못하지 그때는 10대였고 지금이랑 성격이 다르니까 할 수 있었던 거지 그리고 성격이 내성적이니까 운동을 1년하고 끝낸 거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합기도는 1년하고 끝내서 1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