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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괴롭힘&성희롱 당했는데 그 사람이 제 친구 남친이에요

ㅇㅇ |2023.12.08 13:40
조회 4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 그래도 타부서 상사한테 직장인 괴롭힘 & 성희롱을 당했으며,그 사람은 제 고등학교 친구의 남자친구입니다.
*제가 과장한테 당한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제가 이 서류 그대로 보여주고 사실 확인 서명 받을라고 작성했습니다)

 

(그 둘이 사귀게 된 계기는 짤막하게 요약하면, 제친구는 간호과고 저 사람은 기계공학과라서 서로 이성인 지인을 만들고 싶어하여 다같이 노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어쩌다보니 제 친구가 그 사람이 맘에들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
*사귀는 초반엔 저한테 말을 안해서 사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직장상사가 원래 장난으로 막말도 잘하는 편이었는데갈수록 선을 너무 심하게 넘었습니다.
제가 기분나쁨을 티내도 , "야 삐졌냐? ㅈㅅ" 이런식으로 넘어갔는데 그때마다 제가 그냥 별말 안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기름값도 안받고 카풀도 해주던 시절에도제 차 조수석에서 자기 기분 나쁘면 절 감정 쓰레기통 마냥 대했고,주먹을 들면서 "확씨" 이런 표현도 많아졌습니다.
첨부 사진이 그동안 제가 당했던 거였으며,제가 제 친구한테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이런행동한다. 좋아하지마라. 사귀는건 아닌거같다 했더니 그제서야 "나 사귀는데?" 이러더라구여.
그런데도 제 편을 들어주기보다 자기한테 말하지말고 둘이서 해결해라는 식으로 나오다가제가 결국 과장한테 폭발하여 그동안 있었던 일 내가 이만큼 상처받았고사과를 해달라고 요구 하였으나 그냥 바로 무시당했습니다. (카톡 읽씹)
그래서 제 친구한테 사과를 안하더라 했더니, 걍 둘이 서로 쌩까라 라고 하길래제가 좀 속상해서 친구한테 연락안하고 있으니까"과장은 과장이고, 나는 난데 왜 연락안해? " 이러더라고여....
그런 말 할 때 걍 친구랑도 빠이했어야했는데.........그 후로 10개월이 지난 지금.(그 후로 제 생일에 걔가 생일 선물을 주면서 먼저 다가오길래 다시 연락하면서 지냈습니다)-매일 카톡하는 사이  그런데 늘 자기 남자친구 얘기는 금지어 처럼 단 한번도, 오히려 감추면서 대화했습니다.
어쨌든 지금, 과장이 자기가 내년에 결혼한다는 말을 제 친한 직원들한테 하고 다니더라구여.그래서 제 친구한테 "나는 내년에 결혼하는 친구가 없는거같다." 라고 떠봤더니전혀 결혼 관련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이미 예식장 잡은 시기)
그래서 그동안 속상했던마음 + 화나는 마음 온몸이 좀먹는 기분이 들어서 결국 친구 생일 선물 보내주면서카톡을 보냈습니다.  (흥분해서 쓴 말은 맞기 때문에 ㅋㅋㅋㅋ 가 많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기서 신혼집으로 이사온다는거 ->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빨간색으로 칠한 이름 -> 제 친구 전남친 (저희 과 오빠 - 제가 소개시켜줬었어요))
그랬더니 오는 대답이

 

이렇게 오고 차단당했습니다 

제가 저렇게 당했던 얘기 전부 다 아는데도 

저렇게 행동하더라고여??


저 친구와 제 겹지인인 친구들도 쟤가 왜 저렇게 변했냐할정도로 ㅋㅋㅋ

남자친구랑 닮아졌다면서 말할정도입니다.


그쵸 제 친구가 저한테 사과할 필요는없죠

그냥 저는 

"@@아 나 결혼하게됐다, 사실 미리 말할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말을 못하고있었다.

요새 과장이랑은 사이가 어떻냐, 요새도 말안하냐 기분은 많이 괜찮아졌냐"

이런식으로 말해줬으면 ㅠㅠㅠㅠ


아니면 애초에 그때 당시였어도

"@@아 많이 속상했재 " 

이런식으로라도 저한테 힘내라는 말만해줬어도 나았을꺼에요.


자기는 T 인 사람 극혐이다, 회피형사람 극혐이다.

내가 상대한테 잘못 지적할때 상대가 니는 근데 예전에 @@@@@ 이랬잖아. 

니도 그때 잘못했잖아 이런식의 화법 제일 싫어한다 

그렇게말하더니

결국 자기가 똑같이 되어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과장새끼도 절 카카오톡 차단했네요 오늘 말할려고보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회사인사팀에 보고 할 예정입니다.

원래 둘이서 한번만 더 얘기하고, 사과안하면 인사팀에 말할꺼라고 할려했는데

차단을 해버려서 그 기회를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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