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노재팬'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적자에 시달리던 일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이 4년여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무인양품의 제20기 회계연도(2022년 9월1일~2023년 8월31일) 매출은 1499억원으로 직전 회계연도(2021년 9월1일~2022년 8월31일) 1240억원 대비 20.9% 증가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43억원이던 영업손실이 영업이익 18억원으로 돌아섰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67억원에서 11억원으로 줄어드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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