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한테 정신차리라고 조언좀 주세요.

|2023.12.12 06:27
조회 4,349 |추천 2
남친 어머님이 진짜 극성이고 악질이세요. 쓰면 알아볼까봐 말은 다 못하겠지만 저희 어머니 포함 주변 사람들이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고 헤어지라고 할 정도... 본인이 그랬듯이 저를 아들의 보조자? 로 여기신거같아요. 저 원래 잘받아치는 성격인데 당할때마다 기가 막혀서 제때제때 바보같이 대꾸도 못했어요. 근데 그거도 너무 한이 됩니다. 그냥 그분이 하셨던 언행 하나하나가 상처고 비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고...

당연히 제가 남자에 미친 등신이라 못헤어지는거 저도 알아요. 남자친구가 잘 막아주긴했지만 본인엄마 안보게 해주겠다는 말도 얼마 못갈거라는거 아는데 제가 사랑에 눈멀어서 못헤어지는 중입니다. 저 정신차리라고 무자비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어차피 이미 한번 상처받은 상태 까짓거 달게 더 받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