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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제방 붕괴를 항구적으로 막는 방법.jpg

GravityNgc |2023.12.12 13:59
조회 17 |추천 0

 

지천지류의 제방 붕괴를 막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지류의 폭을 넓히는건데,


준설을 하게 되면 유속이 빨라지기 때문에 역행 침식이 일어날수밖에 없어.


오송 지하 차도 참사가 난 곳을 보면 지형적으로 유압이 상승한다는것을 알수있지.


 

이렇게 폭이 넓은 곳에서, 좁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유압이 상승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런데 제방이 그 압력을 버틸수가 없으면 무너져 버리는거지.


이렇게 폭이 좁아지는 구간에는 더 강한 유압을 버틸수있는 콘크리트 제질의 제방을 두껍게 쌓거나,


폭을 넓혀줘야 돼, 준설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준설을 하게 되면 그 구간에서의 압력은 낮아지지만, 


빨라진 유속 만큼 하류에서 받는 부하가 늘어나게 되어있어, 


그리고 그 하류에서 물이 모이게 되고, 수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때 제방이 압력을 버티지 못하면 붕괴되어버리는거지.


만약에 오송 지하 차도 참사가 난 지역 미호강 상류에 준설을 해뒀다면


물이 빠르게 흐르면서 제방을 붕괴했던 곳에 유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유압이 상승하게 되고,


더 빠르게 제방이 붕괴되었을꺼라는거지. 


하지만 물이 모이며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에 준설을 하게 되면 물 그릇이 커지면서, 


제방의 부하가 줄어드는데, 제방 붕괴 압력을 낮출수있는 준설이 되는거야.


하지만 이 곳에 모래가 다시 금방 쌓이게 되는거지.


그래서 상류의 댐에 보를 더 지어서, 물 저장량을 늘려, 


지류에 흐르는 유량을 낮춰줘서 제방이 받는 압력을 낮춰주고,


이렇게 좁아지는 구간에 폭을 넓힐수있으면 넓히고,


넓힐수 없는 곳은 모래 제방이 아니라, 콘크리트 제방을 만들어서, 


훨씬 더 높은 유압을 버티도록 만들어야겠지.


강 본류나 댐을 준설한다면 홍수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게 맞아.


결론을 내리자면 지류는 폭을 넓히고, 제방을 강화하고, 준설은 강 본류와 댐에 하는거지.


비가 내리는 양이 400MM에서 1000MM가 되면 폭을 더 넓혀주면 돼,


기후와 강수량에 맞게 지류의 폭이 결정된다고 봐야겠지.


물론 이제 모래로 밭의 수위를 높일때, 지류를 준설을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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