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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할 필요가 없더라

그대가굴러... |2023.12.13 08:19
조회 1,562 |추천 16
한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고 싶었고
그래서 누구에게나 잘해주고 싶어했고
내 마음이 조금 다치더라도 상대방이 괜찮으면 된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며 깨달은 사실은, 실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누군가에게는 나의 친절이 오히려 불편함이 될때도 있었고
누군가에게는 나의 친절이 자신들의 결핍을 채워주는 애정이 될때도 있었다.

그렇다.
내 친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하는 것이었다.

연애에서도 똑같다.
랄로라는 스트리머의 명언을 빌리자면,
"내가 좋아한다는 그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낯을 가리는 아기에게는 제 아무리 친절하게 다가가도 울음소리만 커질 뿐이다.
나를 좋아하는 이성이 아니면, 내가 무슨 행동을 해도 호감이 커지기보다는 부담감이 
커질뿐이라는 것이다.
호감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운명의 짝이 아니면 과감하게 마음에서 
놓아줘야 한다. 

물론 운명의 짝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깨닫는 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하지만 아니라고 판단되면, 거기서 더 이상 본인을 괴롭히지 마라.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는 분명 소중한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을 불쌍하게 만들지 마라. 
몸을 가꾸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돈을 모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활기차게 만들면
오히려 이성에게 달라붙어 애정을 구걸하는 것보다 
훨씬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질 확률이 높다.
추천수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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