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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섬진강 제방이 무너진 이유.jpg

GravityNgc |2023.12.14 05:59
조회 70 |추천 0

 

섬진강 금지면에 제방이 무너졌었지. 그런데 그 지류는 폭이 500m 정도로 상당히 넓은 편이였어,


그런데 왜 붕괴가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유속에 있었어,


물의 수위가 높은데, 유속이 빠르다는것은 유량이 엄청나게 높다는걸 의미하고,


이정도의 유량이면 강물이 그 전 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휩쓸고 간다고 할수있는거야.


댐이 터진 수준이라는거지. 제방이 역행 침식을 당하면서 깍여 나가다가, 붕괴가 일어난거야.


그래도 제대로 지어놔서, 높은 수위가 될때까지 제방이 붕괴되지 않았던거지.


그래서 홍수를 대비하는 치수 사업에서, 홍수위만 볼게 아니라, 유량도 고려해야돼,


이것도 역시 원칙대로 접근하자면, 지류는 폭을 넓히고, 제방을 좀 더 고 유압에서 버틸수있도록 하고,


역행 침식에 대응할수있는 구조물을 설치해야돼,


그래도 이정도 유량이면 구조물도 날라갔을꺼야.


그렇다면 상류에 높은 보를 설치하는거지.


보를 설치하고 그 뒤를 준설하는거야.


물이 보에 막혀 유속이 낮아지게 되고, 하류가 받는 압력이 감소되는거지.


보가 바로 역행 침식을 막는 그런 역할을 하는거야.


보가 설치되게 되면 수질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는데,


물이 삼투압에 의해서 농가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과정에서 비료가 유실되는거야.



 

농사만 짓기만 하면 육화 현상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였어.


지류의 물을 빼놓지 않으닌깐, 지류가 삼투압에 의해서 농가로 들어가서,  다시 나오면서 영양염류 농도를 공유했던거야.


즉, 농가의 비료량과 지류의 비료량이 거의 동일하다는 거지.


그러면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


강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설치하는데, 


이때 침전지의 깊이를 깊게 파야돼,


그래서 지류의 수위를 낮춰주고, 이중보 앞 부분의 모래를 파서, 


지류 주변의 100m 밭의 높이를 1m~3m를 높이는거지.


그러면 삼투압에 의해서 물이 농가로 들어가 비료 유실이 줄어들겠지.



 

여기 같은경우도 A,B,C에 농사만 지으면 비료가 다 빠져나 가는거야.


제방을 쌓고, 이중보를 설치하고, 밭의 높이를 높여야 하는거야.


 


농사만 지으면 이렇게 육화 현상이 생기는데, 보가 설치되면서 물의 수위가 상승했기 때문이지.


보를 개조해서, 가뭄철에는 물을 전부 배수하고, 홍수철에는 치수기능을 유지하면서, 홍수와 수질 문제를 해결하는거야.



 

A가 원래 기존 보인데, 보로 부터 뒤로 50M~100M 암반층이 들어날때까지 파내는거야.


암반층이 도달하면, A 보의 최저층에 3개의 구멍을 뚫어서, 파이프를 삽입하고, 


높이 1M수준으로 다공성 자갈을 깔아주는거지.


이때 준설토는 지류의 주변의 농가를 덮어서, 밭을 높이는데 쓰고, 제방을 높이는거야.


그리고 앞에 4개의 수위조절 파이프 관이 있는데, 가뭄철에는 D-4 배관만 열어두고,


홍수철에는 D-1 배관만 열어두는거지. 


가뭄철에 D-4 배관을 열어서, 물 수위를 낮춰주게 되면 비료 유실이 줄어들고, 


물이 모래 여과와 다공성 자갈 여과를 거쳐 깨끗해지는거지.


이정도 해야 한번 설치하면 평생 가는 구조물이 되는데, 필요하다면 파이프 교체하면 되겠지. 



 



앞에서 보면 이런 형태야.


이렇게 지류의 폭을 넓히고, 상류에 보를 설치해서, 준설을 해서, 하류로 보내는 유량을 낮춰 유속을 감속시키면,


제방 압력이 낮아지게되고, 수질도 좋아지는거지.


지천 지류 정비 할때, 지류 주변 밭 높이고, 보 개조하는게 핵심이야.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의 핵심은 물을 저장하는곳과 흐르는곳을 구분하는데에서 시작하는거지.


지류는 잠시 물이 흐르는곳이고, 물은 상류 댐이나 보가 설치된 강 본류에서 가져오는거지.


물을 저장하는곳은 댐, 저수지, 호수, 보가 설치된 강 본류야.


지류는 물이 잠시 흐르는곳이지. 


홍수 문제는 제방이 무너진곳에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야 하는데,


섬진강 처럼 유속이 빠르고 유량이 높다면, 상류에 보를 더 지어주고, 


지류의 폭을 넓혀주고, 보가 설치된 곳 뒤만 준설해야돼, 폭우가 쏟아져 일정 유량이 되어서


강줄기를 휩쓸고 다니면 콘크리트 보호대를 설치해도 보호대가 물에 의해서 떨어져 나갈수밖에 없어,


유량을 줄여주는게 핵심이라, 홍수를 막기 위해선 반드시 보를 설치해야하는거지.


상류의 댐과 강 본류에도 보를 설치하는거야. 


홍수 조절용 보로 사용되었다면 홍수철에는 보를 들어 올리고, 가뭄철에는 물을 방류해서,


수위를 조절할수도있는거지. 보를 해체하면 큰 손실이 되는거야. 


왜냐면 가동식 보이기 때문이지.


홍수 조절용으로만 쓰더래도 설치 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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