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사무실에서 손톱깍는 직원이야기 보고 든 생각
피부관리실에서 일하는데
우리 업무 특성상 고객이 있는곳이랑 우리데스크자리가 가까운편인데 손톱깍고 있고
업무폰에 고객 부재중 오전에 와있던데 지 폰만 보고 카톡질하면서 부재중 확인도 안하고
커튼이나 이불 더러워서 좀 빨자 하니 대답도 안하고 딴짓들 하기에 내 시술중 12분 짬날때 내가 세탁실다녀오고
9시부터 업무시작이지만 업무특성상 10분전에는 와서 업무준비를 해야하는데 시간맞춰오고
폰사용 못하게 하는건 아닌데 너무 많이 하는거같다고 하니 자기할일 다하고 하는거라하고.
커튼이나 이불에 뭐 묻은게 내 눈에만보이나보다
기계라도 좀 닦던가
버스 시간이 일정치 않아 늦게 오는거같으면 10분만 더 일찍 정류장 가면 올껀데..
나는 시술분배 내가 더 많고 근무중 핸드폰 무음해놓고 안보고
그룹장이라 다른 시술외 업무도 많고 출근은 30분 일찍 최소 20분전에 출근함
어느순간부터 내가 하는 말들이 잔소리처럼 들릴까봐 먼 말도 하기싫고 해도 대답도 안하고 ..은근히 지들끼리 나를 따돌리는게 확 느껴짐
회사가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