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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인데요.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ㅇㅇ |2023.12.15 21:56
조회 1,126 |추천 1
현재 병원 원무과에서 근무중입니다.1년 되어가는데..저는 꼼꼼함이 원무과에서 필요한 요건이라고 생각하는데,대충대충하는 제 성격과 맞지 않다고 느껴요.저는 창작하고, 만들고 발표하고 이런걸 좋아해요.아버지는제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니까,병원쪽으로 계속 경력을 쌓아가고 공부하라고 하십니다.객관적으로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게 어리고 세상 돌아가는거 너무 모르긴 합니다.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은 예체능쪽인데솔직히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잘되더라도 결혼하고나서도 돈을 벌 수 있는그런 안정성도 없고, 그쪽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알바 하면서 제 밥벌이는 제가하면서,제가 정말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이상적이고 애 같은 생각일까요.
솔직히 지금 일은 적성에 안맞는것도 맞지만..그냥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은것 같기도해요.자유롭지 않고 매일매일 출근해야하는 그런게..지금 일을 아빠가 정해주신 일인데아빠가 정해준 일을 하고싶지 않기도 해요.
결론을 따지면..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싶다는 얘기인데.하기싫고 적성에 안맞는 일은 안하고싶고.
그래도 제가 만족한다면 해도 될까요?만족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삶을 사는게 정답일까요..?다른사람들도 하고싶은 일하면서 매일 출근하는거 아닐텐데 말이에요..저만 너무 .. 배불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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