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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야

ㅇㅇ |2023.12.16 09:37
조회 1,319 |추천 3
안녕?
오늘은 토요일 아침이네. 어제 저녁은 잘 잤어? 너의 불금은 어땠어?
내 불금은 너 생각으로 하얗게 불태웠어
어쩜 이렇게 너 생각만으로 가득찼는지 너 아닌 다른 생각을 할수 없어 
왜이렇게 내 마음속에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니? 너가 심어둔 너의 마음이라는 씨앗은 오랜시간 동안 내 마음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이제 발아가 되나봐
너라는 씨앗은 지금처럼 눈이 가득쌓인 겨울거리에 숨겨져 있는 푸릇한 잔디같아
너가 꽃이라면 너는 동백화를 닮았을것 같아. 동백화는 겨울에 피는 꽃이거든
나는 이 자라난 새싹을 너와 함께 잭과 콩나무처럼 저 하늘에 너라는 동백화가 닿을때까지 키우고 싶어. 너는 어때?
보고싶다 J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 곧 보자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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