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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아랫층과의 갈등

미치겠다 |2023.12.16 22:07
조회 26,856 |추천 137
죄송해요.
채널엔 맞지 않지만 가장 활발한 게시판이라 이곳에 글올립니다.
해결방안 좀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신축아파트 입주 반년. 맞벌이 애없는 부부입니다.
저희는 월-금 오전7시-오후7시까지 집에 없고요
주말에도 여행가거나 하루종일 자거나
거의 움직임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시작은 처음 이사오고 일 이주차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가 들어왔어요.
아랫집은 30대 애기키우는 가정이고
본인들 아기가 예민한데 우리집 쿵쿵소리땜에 잠을 잘 못잔다고 인터폰이 왔습니다.
그날 저희는 외출 후 막 집에 들어온 상태였기에 우리집이 아닌것같다 얘길 했으나 막무가내로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그냥 주의하겠다 답했는데 이게 문제였을까요?

그 후 여러차례 항의 인터폰이 왔으나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었습니다.
우리 대답은 듣지도 않고 자기들 할말만 하고 소리 지르고 결국 저희는 한동안은 인터폰을 아예 꺼두기까지 했습니다.

아래는 아랫층에서 항의한 내용들입니다.

#1 해외출장중 항의
부부 둘 다 각자 해외출장으로 인해 일주일정도 집을 비움
이 기간에 아랫집에서 여러차례 관리실에 층간소음으로 항의함
관리실에서는 우리집에 인터폰을 했으나 당연히 우리는 응답 없음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니 아랫층에서 직접 찾아와 난리를 침
자기들이 시끄러워 살 수 없다며 부부가 쌩난리를 침
우린 해외출장으로 집에 없었다, 지금 귀국한 상태인데 뭔 소리냐 받아쳤으나 막무가내- 이때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구나 생각함.
우리 아니다 항변했으나 귀막고 소리지르기 바쁨
이웃집들 다 나와서 구경. 결국 경찰 출동.

#2 장기간 집을 비운 동안 항의
여름휴가로 8월 한달동안 집을 비움
그 기간에 관리실에 무수한 항의가 들어왔다고 함
관리실에서도 이집엔 현재 사람이 없다 대답
(계량기 사용내역까지 확인했다고 함)
지속적인 항의로 관리실에서 GG침
우리가 집에 돌아온날 아랫층에서 쫓아올라옴
문 여는 소리와 동시에 올라옴(현관에 발도 못들임)
또 다시 고성이 오고가고 우린 대답할 가치조차 없어서 무시함.
상대방이 경찰 부름.
경찰에게 우리 여권. 항공권 보여주고 상황 설명.
경찰이 아무리 설명해도 말 안통함.
옆집에서 우리가 없는 동안 아랫집에서 매일 올라와서 현관문 발로 차기. 소리 지르기 등등 행패 부렸다고 진술
그랬더니 욕하고 자기집으로 가서 문잠그고 안열어줌.

# 그후 상황
그 후 갑자기 화살이 우리 옆집으로 향함
인터폰 공격. 소리지르기 등등을 당하는중
우리는 평일 낮엔 집에 없어서 몰랐으나
옆집은 임신중인 아내가 평일에 공격을 당하고 있었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두집이 합심해서 뭔가 방법을 강구하자고 말이 나온 상태입니다.

저희가 보기에 사실..
아랫집은 보통의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아랫층은 이미 예전에 집팔고 도망쳤다는 썰이 돌만큼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디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실행해보겠습니다.
제발 좋은 말씀. 특히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7
반대수3
베플ㅇㅇ|2023.12.17 04:19
현관쪽에 cctv 달고 벨 누르고 인터폰 지속하는거 스토킹╋문 찬거 재물손괴로 신고
베플ㅇㅇ|2023.12.17 05:40
증거를줘도 우기면..의심을 기정사실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나라도 사이다먹게
베플ㅇㅇ|2023.12.16 22:25
층간소음으로 윗집 찾아가는거 안될텐데요? 찾아올때마다 먼저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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