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니
첫눈 정주행했길래 오랜만에 첫 겨울앨범
쫙 정주행해서 들었는데 몇년씩이나 흐르고 들으니까
왜이렇게 슬프게 들리는 지 머르겠다ㅠ
그 때 나는 쌩판 모르는 남들이랑 연예인에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었던건지 신기하기도 하고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지금도 간간히 당연히 엑소 너무 좋아하고
소식 찾아보고 신곡 나오면
스밍까진 아니지만 종종 돌려 듣기도 하고
현생이 너무 바쁘지만 엑소 노래는
년도별로의 나를 기억하게 해줄 수 있는 장치 같은 거라
놓지 못하고 가끔씩 계속 꺼내보고 있어
그 때는 여기 완전 새벽반 달리면서
막 울고 울고 화내고 그랬던 것 같은데
행복하게 모두 잘 지냈음 좋겠다!
첫눈가사 보고 여기를 안 들어올 수가 없었어ㅠ
잘 지내는거지 다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