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대본리딩 현장에서 극 중 주단 예술재단 총괄팀장 이혜원 역을 맡은 이소연은 독보적인 연기로 시작부터 현장을 휘어잡았고, 이혜원의 동생 배도은 역을 맡은 하연주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분노 가득한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오창석은 무소유의 삶을 추구하는 인권변호사 백성윤으로 변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장세현, 정찬도 순간 감정에 몰입해 인상적인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정혜선, 양혜진, 박신우, 정수영, 유태웅, 김예령, 강성진, 신하랑, 유지연 또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열연을 펼쳐 보였다.
내년 1월 2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