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내가 과제 하러 안가던 피시방을 갔었는데 그때 알바분이 서비스로 코코아를 주시더라구 근데 그때 얼굴을 처음 봤는데 내 이상형이랑 가까워서 단순 호의인걸 알지만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그 다음주도 일부러 그 피시방으로 갔는데 그분이 날 기억해주시면서 또 코코아랑 초콜릿을 주셨어 ㅠㅠ 호의일 수 있지만 이상형이다 보니까 의미부여 하면서 엄청 설렜어 그래서 그 다음주에 또 갔는데 들어갔을때 카운터에 안 계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내 할 거 하는데 갑자기 그 분이 내 자리로 오셔서 음료수 주시면서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카운터로 메세지 보내요 이래서 고민하다가 결국 보내진 않았거든..그 날 나갈때 인사했는데 다음에 오면 먹고 싶은 거 해줄게요 라고 하셨어 ㅜ 다정하시기도 하고 외모도 그렇고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까..? 그리고 남자들아 이거 조금이라도 호감 있는거 같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