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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팀, 대상…김종민 "강호동부터 유선호까지 생각 多"

ㅇㅇ |2023.12.24 15:05
조회 155 |추천 1


각각의 후보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운데, 대상은 '1박2일'팀이 거머쥐었다.

연정훈은 "기대와 걱정, 두려움으로 4년 전에 시즌4를 처음 시작했다"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런 순간이 올 줄 몰랐다. 4년 간 동생들과 여행 다니면서 그 지역 분이 맞아주신다. 그게 힘이 되어 열심히 나아갔다"고 전했다.

연정훈은 "내일 크리스마스인데, 기적같은 경험하게 해준 '1박2일' 식구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단체로 받는 게 이번이 두 번째다. 생각이 없는데 오늘 많은 생각이 들더라. 2007년부터의 추억, 시즌 1~4 형들이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이 든다. 강호동부터 막내 유선호까지 많이 생각난다. 태현이 형, 승기, 지원이 다 생각난다"고 전했다.

그는 "20대부터 했는데 지금 40대가 넘어간다. 몸이 힘들더라. 우리 멤버에게 미안한 게 요즘 반칙을 많이 쓴다. 상 감사히 잘 받겠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제가 2021년도 운좋게 대상을 받았다. 제작진이 받아야하는 상이라고 했었는데 팀으로 받아 의미있다"고 이야기했다.

나인우는 "모르겠다. 이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항상 저희 웃고 여행지 다니고 추억 공유하며 소개한다는 점이 큰 영광이다. 제작진과 멤버들 사랑한다"고 밝혔다.

딘딘은 "어제 촬영하고 오늘 왔다. 수액도 맞은 분 있다. 정말 추운 곳에 갔다. 2007년도 프로그램이라 지금 나오는 프로와는 시스템적으로 다를 수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선호는 "이제 형들과 함께한지 1년 조금 넘었다. 대상을 이렇게 받게 되니 마음이 신기하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ynEw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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