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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든것도 삼재냐

써닛ㅣ냐 |2023.12.26 18:56
조회 243 |추천 0
내년이면 날삼재고 내후년이면 끝날까
귀도안들리는 아빠를 버린게 불쌍해진게 제작년부터였는데
점점 청각을 잃어가는 나자신도 앞날이 너무 깜깜하다
그저 평범함을 원했는데
남들처럼 말할수있는 그저 평범한 대화를 원했는데
이젠 사람조차 만나는것 마저도 못하게되었다
작년부터 엄마랑 매일 트러블에 부딪치고 싸워서
정말 매일 죽어버리고 싶었고
엄마 마저도 내말을 아예듣지않는 이모든 세상과 맞지않는 인간이라는걸 매일 깨닫고
죽고싶어서 절때 도움을 받을생각이없었는데
당장 죽을수 없는 괴로움에
한편으로는 내자신이 나를 죽여버릴것같은 두려움에
엄청난 불안상태로 정신과를 가서
그냥 순간 괜찮아지는 약을 타먹었다

이것도 삼재인가
삼재라고 들었을때
난여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일상이 전부 저상태라 빨리 자각을 못했다

내년이 지나면 끝날까
이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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