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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천 지류 정수시설화 하기.jpg

GravityNgc |2023.12.28 08:37
조회 101 |추천 0

 

정수시설화 사업에서 핵심은 물을 저장하는곳을 어디로 정하냐인데,


지류를 물을 저장하는곳으로 할 것인가, 


물이 잠시 흐르는곳으로 할 것인가,


결정해야겠지.



 


여기는 구례군의 서시천이야.


폭은 120m정도 되는 지류인데,  이 곳을 물이 잠시 흐르는 곳으로 만들것인지,


물을 저장하는곳으로 만들것인지 고려해야돼,


만약에 물을 저장하는곳으로 간주하게 되면 이 노란색 기준으로 영양염류과 물이 유입되는곳에 


이중보를 규모에 맞게 설치하고,


강 본류를 준설하고, 강 본류에도 여과스톤을 설치하는거야.


그러면 농수로의 끝에 설치된 이중보를 통해서, 영양염류를 걸러지게되고,


깨끗한 상등수만 강 본류로 유입되고, 설령 유입되더래도, 


강 본류에 설치된 여과스톤을 통해서, 


침전된 영양염류를 방류하거나 자체 처리 시설에서 처리할수있는거지.


만약에 물이 잠시 일시적으로 흐르는곳으로 하려면 보를 수위 조절형 보로 개조해서, 


물이 모래 여과를 거치도록 해서, 물을 빼두는거야.


그리고 그 물이 지류 끝 이중보로 흘러들어오게 되고, 


폭이 120m의 이중보에서 영양염류가 걸러진 채로 깨끗한 물만 강 본류로 유입되는거지.


폭이 이런 100m 이상인 지류를 물을 저장하는곳으로 간주하고, 


정수시설화 사업을 하게 되면, 어떤 잇점이 있냐면,


들어가는 비용은 늘어나겠지만, 물 저장량이 늘어나고, 영양 염류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수있다는거지.


농수로에서 물을 빼는 과정에서 유실되는 영양염류를 이중보가 걸러내주는거야.


배수로 마지막 끝에 규모에 맞는 깊은 침전지를 만들고, 산소를 공급해서, 


산화 시킨 영양염류는 펌프기로 주기적으로 꺼내서, 


지하 수처리 시설로 옮겨, 영양염류를 농축 발효시켜 비료화 하는거야.


강 본류에서도 여과스톤을 설치해서, 침전된 영양염류를 자체 처리 시설에서 분리해 처리하거나,


방류하면서 강의 수질을 개선하는거지.


지류의 폭이 10m 이하는 물이 잠시 흐르는곳으로 간주 하고, 


폭이 100m정도 되는 곳은 정수시설화를 하는거지.


이렇게 정수시설화 하려면 강 본류도 준설 해야 돼,


보를 설치하면서 침전지의 성격을 갖는데, 


최저층의 영양염류가 많이 쌓이면 산소 공급용 배수지로 유입시켜서


산화시킨 영양염류를 농축조 배수지로 이동시키고, 깨끗한 물은 다시 유입시키면서,


침전된 영양염류 농도를 낮춰주는거야.


이 정수시설화 사업은 저수지, 호수, 댐, 보가 설치된 강에 전부 해야 하는 사업이지.


그러면 수질은 더욱더 깨끗해지고, 깨끗 해진 물이 이중보를 거쳐서, 


하류에 비가 내린 효과를 발생시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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