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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나서 딸한테 정떨어졌다는 엄마

ㅇㅇ |2023.12.30 18:28
조회 97,548 |추천 236
엄마가 올해 초에 두번째 이혼을 함
명목상 합의 이혼이지만 실질상 엄마가 아빠 월급 다 날려먹고 해서 이혼한거라 엄마 유책이 더 큼
나는 둘째이자 막내고 위로는 아빠 다른 오빠가 한명 있음(몇살 차이 안남)

얼마전에 엄마가 오빠한테
"쟤(글쓴이)는 지 아빠 닮아서 정 떨어진다."

라고 말하는 걸 들음...

그 말 듣고 너무 신경쓰이고 속이 울렁거림
이혼하신 분들은 자식한테도 정이 떨어지세요? 제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추천수236
반대수10
베플ㅇㅇ|2023.12.30 23:23
아님 원래 안이뻐했는데 이젠 아빠가 없으니까 대놓고 안이쁘다고한거임 님은 결혼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인데 결혼이 깨졌으니 필요없어진거 그래서 님이 귀찮고 싫고 돈도 아까워졌는데 그걸 대놓고 말 못하니까 전남편 닮았다고 구박하는거지...그냥 친부 따라가는게 더 나을겁니다 미성년자면 양육비 받아내려고 데리고있는거고 성인이면 앞으로 글쓴이가 벌어들일 월급에 눈독들이는거니 걍 친부따라가세요
베플ㅇㅇ|2023.12.30 18:52
아뇨 님 엄마 이상해요...
베플ㅇㅇ|2023.12.30 19:25
딸이 부모를 닮는게 당연하지 낳아놓고 원망하면 딸은 누구테 하소연 하나 좋지도 않은 가정환경 오히려 미안해 해야지 님 엄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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