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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네명인집에 시집옴..

ㅇㅇ |2023.12.30 22:51
조회 166,671 |추천 587
저 첨엔 너무 무서웠어요
심지어 동네도
경북이거든요
시누넷에 막내아들 !!

근데 막상 결혼하니 저 외동인데
성격다른 언니
네명 생긴거같아서 좋아여
돈많은 언니는
맨날 밥사주고
또 요리하는 언니는 맨날 뭐 해먹이고
저도 남한테
못하는 고민얘기도 하고..
배깔고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그 기분도 좋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북적북적하는 재미가 커요
뭘줘도 가족이라 크게 아깝지않고
편하고 그래요

시누많다고 다 안좋은거 아니예요
추천수587
반대수191
베플조제|2023.12.31 08:07
시누넷의 진가는 니가 남편이랑 사이 틀어젔을때 나와 왜 시눈많은집에 시집가지말라는지 뼈져리게 알게됨ㅋ
베플ㅍㅁ|2023.12.31 00:03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신랑과 싸우고 사니마니 해봐요. 독박으로 욕받이 됩니다. 적절한 거리는 남겨둬요.
베플|2023.12.31 10:27
내 친구 시누랑 시모가 평소에 그렇게 잘 해 주셨대요. 그러다가 신랑이 도박과 주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시댁에 알렸더니, “그래도 내 아들인데,” “그래도 내 동생인데”, “그래도 네 남편인데”, “그래도 ㅇㅇ이 아빤데” 이러면서 엄청 구슬리더랍니다. 100퍼 신뢰하진 마세요
베플0|2023.12.31 08:17
확실한건 남편이 시누들한테서 기를 못펴요.지금은 좋아보이죠. 더 지나보세요. 웃으면서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말들 정말 기가 찹니다. 못된 시누이란 말 듣기는 싫은지 교묘히 포장을 해요. 남들이 보면 좋은 시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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