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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카톡 보고 울었음

ㅇㅇ |2024.01.01 01:37
조회 62,321 |추천 261
우리집 빚 1억넘게 있는데 나 서울로 대학 가는거 땜에 아빠랑 엄마 싸웠거든…

근데 아까 내방에서 엄마한테 카톡 보냈더니 저렇게 답장 옴.. 그래서 약간 울었음


추천수261
반대수8
베플ㅇㅇ|2024.01.01 23:42
혹시 소득분위가 좀 낮으면 국장 신청할 때 분위 높게 나오거든 (10에서 1로 갈수록 지원 많이 해줌) 그러면 국장 받으면서 학교 다닐 수 있을 거야 다 내주진 않더라도.. 또 학자금 대출도 잘 잡혀 있으니까 그걸로 학교 다녀도 되고. 대출이라고 해서 걱정되기도 하겠지만 내 주변도 그렇게 많이 다녔어 교내 장학금도 주는 건 많이 참여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하는 다른 장학금(나때는 푸른등대, 100주년 장학금 이런 거 있었음)도 뜨면 지원해서 참여하고, 유영아 장학금 이런 것도 신청해봐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나라가 학교 관련해서는 지원 잘 돼 있더라구.. 그리고 울 학교는 등록금 분납도 가능했는데 한번에 너무 부담되면 분납제도도 알아봐봐! 대학 생활 잘 하길 바랄게
베플ㅇㅇ|2024.01.01 22:42
인서울 축하해 어머니 말대로 신경쓰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탔으면 좋겠다! ☻
베플ㅇㅇ|2024.01.01 01:39
서울로 대학 추카해
베플옆구리|2024.01.01 23:57
공부 포기하지마. 그리고 즐거운 학교생활도. 학교가면 잘사는 애들도 많고해서 주눅들수 있어. 그러나 걔는 걔고 나는 나야. 어디가나 본인 먼저야. 장학금 꼭 타고. 나도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장학금 타고╋ 생활비 벌고 다니느라 개고생은 했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다. 두마리 토끼 왜 못잡냐. 전략이 있으면 다잡지! 이러면서 살았어. 학자금 대출 좀 받고 알바하며 생활비 좀 벌어가면서 살면돼.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어려운 시기도 다 좋은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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