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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매냐 |2004.03.15 18:28
조회 104 |추천 0

저도 속초에 남다른 추억이 있기때문에 언제 한 번은 꼭 가야지 하면서도 망설이다가

지니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서 지니님의 글을 참고로 해서 다녀왔지요.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예전보다 더 깨끗해지고 도로도 더 찿기 쉬워진 거 같구요,,

예전보다 투박스러운 맛은 없어진 거 같지만

나름대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갯배도 나름대로 괜찮았구요,,

갯배타고 내리면 나오는 바닷가가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예전에 자주 갔던 삼포바닷가랑 갯배타고 내리면 나오는 바닷가(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속초해수욕장 이렇게 세 군데를 들렸다가 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에 왔지요,생각보다 왕복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가는데 3시간 30분 오는데 3시간,,모두 동서울에서 버스 타고 갔었습니다.

암튼 점심 해결하고 바닷가에서 바다내음맡고

파도소리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니님 덕택에 용기내서 다녀오게 되어서 이렇게 감사말씀드리려고

글 남겼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가깝다고 생각하고 인천이나 강화도 등에 많이 갔었는데

오히려 속초가 바다도 더 빨리 만날수 있고 인천등에 비해서 그리 멀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원스레 트인 바다를 보고 싶으시면 속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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