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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난 남자친구와 임신했어요...

ㅇㅇ |2024.01.02 15:46
조회 77,527 |추천 11
말 그대로 한 달 만난 남자친구의 임신했어요. 저는 올해로 43살을 맞은 여자입니다. 전 돌싱이고 애인은 결혼 경험이 없고 전 재혼 생각이 없습니다. 이혼하고 첫 남자친구고 결혼했을 당시 난임이었어서 방심했나봐요... 막연히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생길 줄은 몰랐고, 아기를 위한 준비도 덜 되어있고, 무엇보다 결혼을 만약 해도 만난지 한 달 된 알아가고 있는 남자친구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해도 될까요? 돌돌싱은 꼭 면하고 싶은데... 나이가 있기도 하긴 한데... 고민되서 익명으로 남깁니다.
추천수11
반대수313
베플ㅇㅇ|2024.01.02 15:48
피임이 괜히 있겠나요 철 없고 생각 없는건 나이 먹어도 똑같나 보네요
베플ㅇㅇ|2024.01.02 18:33
그 남자랑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못말해줌. 만나고 있는 본인도 모른다는데 쌩판 남들이 그 남자가 누군지 알고 결혼해라 마라 하겠음. 글쓴이가 생각할 수 있는건 이 남자랑 잘 안됐을 때 혼자 아이 키우면서 살 수 있을지임. 그게 될거같으면 밑져야 본전이니 가보는거고. 혼자서 애는 죽어도 못키운다 싶으면 지워야겠지. 본인도 잘 모르는 남자의 인성에 자기 인생을 도박으로 걸진 마시길
베플oo|2024.01.02 17:11
그런 걱정은 같이 자기 전에 좀 하면 안되니? 피임을 똑바로 하던가? 불임이 아니라 난임인데... 무슨 배짱으로 피임을 안 함? 23살도 아니고... 43살에... 피임 안 해서 임신을 하다니...
베플ㅇㅇ|2024.01.02 18:24
혼자낳아도 금전적으로 전혀 문제없고 늦은 나이라 아기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결혼하지 말고낳고 아니면 지우시길. 솔직히 한달 만난 남자를 뭘믿고 결혼까지
베플ㅇㅇ|2024.01.02 15:50
돌돌싱 되고싶지않으면 현명한 판단하길바람. 난임이건 아니건 피임은 좀 하고살고요. 만난지 한달된 사람 뭘믿고 애낳고 결혼을 해요. 로또될 확률로 잘살면 다행이지만 애있는 돌돌싱 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 잊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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