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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여사친문제...

인생진짜 |2024.01.03 16:47
조회 6,58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년 넘게 연하랑 사귀고 있는 흔녀입니다.
나이차이는 상대방이 알아볼 수 있기때문에 언급 안하겠습니다. 
남자친구는 대학생활을 하여, 동기인 여사친들이 몇명있습니다.
저도 남사친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남친과 연애를 하면서 남사친들과 연락을 안하구요 물론, 남사친들 
거의다 결혼하고 애아빠여서 연락을 많이 안합니다. 
그런데 남친의 여사친들은 대부분 다 미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밤에도 카톡이 오더라구요 .. 그래서 많은 얘기끝에 서로 이해 하면서 
넘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딱! 1명 눈에 거슬리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그 여사친은 현재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툭하면 남친한테 죽고 싶다 살아서 머하냐 쌀도 없다 이런식의 카톡을 보냅니다. 
가족이 없냐구요 ? 아니요 !! 가족은 잘 살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남친이 쌀이라던가 음료수를 택배로 1-2번 주문해주고, 배달어플로 밥도 시켜줬더라구요 .. 저한테 비밀로 하고 .. 
그래서 나중에 알게 되어서 물어보니 본인이 옛날에 어렵게 살아서 그런소리를 들으면 넘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그친구가 아니더라도 다른친구여도 똑같이 했을꺼라고 .. 
그래서 이해했습니다. 아니.. 이해하는척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그여사친이 선을 좀 넘어서 싸운날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허벅지쪽이 다쳤다고 허벅지 사진과 다친환경을 사진을 보냈더라구요 .. 
그래서 그걸로 싸움이 결국 발생 되었고, 그여사친이 전화번호까지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무 이상없이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해를 맞이 하면서 카톡이 온것 같더라구요 .. 
우연히 목록에서 이름을 봤습니다. 목록에서 봤을때 카톡 내용이 
"연락안혀 죽을겨 살아서 머하냐"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저한테 얘기를 안하더라구요 ... 얘기 안한 이유도 너무 궁금한데 
우연히 카톡을 본거여도 오해소지가 있을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어보는게 정답일까요 ? 아니면 헤어지는게 정답일까요 ? 
머리가 너무 아파 글이 엉망진창입니다.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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