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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미키 마우스가 뭐 이래”… 저작권 만료되자마자 ‘살인마’로

ㅇㅇ |2024.01.03 17:47
조회 102 |추천 0



월트디즈니의 미키 마우스 캐릭터 초기 버전의 저작권이 만료되면서 이 캐릭터를 등장시킨 공포 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2일(현지 시각) 미국의 영화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지난 1일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등장시킨 공포영화 ‘미키스 마우스 트랩’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21세 생일날 늦은 밤까지 놀이공원 오락실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앨릭스를 위해 친구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하지만, 미키 마우스 가면을 쓴 살인마가 나타난다는 내용이다. 예고편 영상 속에는 미키 마우스가 맨 처음 등장한 무성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1928년)의 장면들이 삽입됐다. 살인마가 쓴 가면은 미키 마우스의 원래 얼굴과 달리 기괴하게 비틀린 형상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의 제작진은 보도자료에서 “‘증기선 윌리’의 미키 마우스가 사람들을 죽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우리는 미키 마우스를 갖고 재미있게 즐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개봉일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오는 3월 개봉을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5939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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