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시간동안 꼬막 무쳤더니 ... 남편놈이...

Akakdusgh |2024.01.03 20:36
조회 104,804 |추천 375
2살 아이가 있는 주부 입니다~ 몇일 전 시댁문제로 싸워서 냉전 중에 있는데 싸우기 전 시켜놓은 꼬막이 오늘 아침에 도착 했더라고요~ 평소에 해산물을 좋아해서 재철이기도하고 택배로 시켰던게....

꼴 보기는 싫지만 평소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남편이랑 풀 겸해서 꼬막 비빔밥이랑 전이랑 무침을 해놨는데...

퇴근해서 밥상차려주자 시어머니가 해주신 장조림이랑 밥에 물 말아 먹더니 치워버리네요... 콩나물 맑은국도 ... 손도 안대고...

4시간 넘게 해감하고 삶고... 미나리 다듬고 살 발라내고.... 뭐한건지... 화는 나지만 풀데가 없어... 여기에나마 글을 올립니다ㅠㅠ
추천수375
반대수24
베플|2024.01.04 16:52
남편이 처먹던지 말던지 신경쓰지말고 부인이나 잘먹으세요 왜 그리 남편한테 절절 매고 그러나요?
베플ㅇㅇ|2024.01.04 18:09
잘됐네요 공식적으로 식사준비 해방 두번다시 안해줍니다 시모반찬 떨어지면 반찬안주면 됨 여보 어머님 반찬이 떨어졌네 갖다가 먹어
베플ㅇㅇ|2024.01.04 16:59
앞으로 내 반찬 먹으면 가만두지 않을 듯. 시모 반찬만 갖다 먹어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