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가 있는 주부 입니다~ 몇일 전 시댁문제로 싸워서 냉전 중에 있는데 싸우기 전 시켜놓은 꼬막이 오늘 아침에 도착 했더라고요~ 평소에 해산물을 좋아해서 재철이기도하고 택배로 시켰던게....
꼴 보기는 싫지만 평소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남편이랑 풀 겸해서 꼬막 비빔밥이랑 전이랑 무침을 해놨는데...
퇴근해서 밥상차려주자 시어머니가 해주신 장조림이랑 밥에 물 말아 먹더니 치워버리네요... 콩나물 맑은국도 ... 손도 안대고...
4시간 넘게 해감하고 삶고... 미나리 다듬고 살 발라내고.... 뭐한건지... 화는 나지만 풀데가 없어... 여기에나마 글을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