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해용ㅠㅠ 제목그대로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서요ㅠㅠ
아빠가 낮에 식사하고 돌아오다가 어떤 아저씨가 130에 사가라면서 밍크코트랑 가죽점퍼를 6벌을 팔겠다는데 백화점 들어가는 옷이라면서 돈이 너무 급하다고 막 사정을 하더랍니다. 그런 돈 없다고 몇번을 거절을 하다가 옷을 보니까 괜찮아보여서 그걸 95만원에 샀답니다.
회사에있다가 연락받은거라 너무 화나고 어이없는데 그런 수법을 조금만 검색해보니까 수두룩하게 나오더라구요. 빨리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는데 무조건 사기가 맞다는걸 저는 알겠는데
문제는 아빠가 자기가 보는눈이 맞다면서 가짜가 아니라고 우기니까 털이나 마감이 고급스럽고 어쩌고 한숨만 나오는데
모피털을 태워서 녹아서 붙으면 가짜라고 하는건 찾아봤어요 그런데 어떤 글에는 코트에 털을 뽑아서 직접 태워서 보여주기까지 하면서 강매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가짜면 자기가 먼저 신고할꺼라고 그러면서 말도 안통하고 가짜라고 해도 하나에 15만원이면 괜찮지않냐고 뭐 그런말을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건지 조언좀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