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동생이 첼로 유학 갔다던데? ㅋㅋㅋㅋ 그냥 자기가 부모지원 안받는다고 하지 뭔 가정환경이 어려웠다면서 괜히 이미지 메이킹하노..
베플ㅇㅇ|2024.01.06 00:12
엥 과외는 뭐 쉬운줄 아나... 서울권에는 명문대생 의대생 널리고 널렸는데 돈 잘 받고 소문나서 계속 하려면 준비도 필요함; 가난 서사 관련해서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할말은 없다만 남의 상황 안 처해봤으면 쉽게 말하는 거 아님 좋은 대학 다니면 다 여유로울 줄 아나? 소년가장까지 아니더라도 학교 생활하면서 과외에 등록금 대고 자취에 생활비에 돈 마련하려면 연애할 시간 없음... 저사람도 말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음; 이번 환연 출연진의 진정성을 의심해 볼 수는 있지만 고대생이면 과외하면 되겠구만 왜 가난 운운하냐는 식의 말이 좀 어이없네
베플ㅇㅇ|2024.01.06 00:06
근데 과외 알바도 잘 가르치는 사람이 해야됨 아니면 금방 짤림 공부 실력이랑 가르치는 실력이랑은 무조건적인 비례가 아니더라
베플ㅇㅇ|2024.01.06 00:27
쓰니야말로 가난을 쉽게 보는 것 같은데 국장하고 학자금 대출로 다 해결될 거면 돈 없어서 휴학하는 사람들은 왜 있을 것 같음? 국장 지원금이 다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산정이 정확한 것도 아님. 학자금 대출은 한도가 정해져있고 결국 그것도 다 빚이야. 알바 하면 된다고? 아무리 기숙사 살아도 기본 식비며 생활비며 동아리 활동 같은 어쩔 수 없는 동기들과의 약속들로 써지는 돈도 한두푼 아님. 본가가 서울이 아니라면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도 장난 아닐거고. 그거 알바 하나로 안 떼워져. 그렇다고 알바를 많이 할수도 없음 왜? 너 말대로 명문대니까 애들 박터지게 공부하니까 학점 따려면 공부도 해야할 거 아냐.. 장학금도 따야하고. 이 상황에서 심리적 압박부터 시간 부족까지 장난 아닐텐데 연애까지 챙기라고? 진짜 안 가난해본 애들이 말하는 티가 난다.. 저 남자가 만들어진 서사일 수도 있지만 그 전에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걸 우습게 생각하는 이 글 때문에 더 상처받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