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 심리 분석하고 심리현상 설명하는 영상 보거나 심리검사같은거에 흥미있어서 예전에는 심리학과갈까하고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원서 넣을때쯤엔 이미 다른과로 확실하게 마음이 정해져있었고 그거말곤 다 흥미없어서 넣을게 없으니까 우주상향인 심리학과 넣은거거든..솔직히 될거라는 상상조차 안했음 성적이 워낙 안좋아서ㅋㅋ돼도 안다니려고했는데 이상하게 다 떨어지고 거기만 붙어서 등록했다..나진짜 과학수학 그런거 극혐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떡하냐..심리학이 과학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던데 나는 그런걸 배우고싶었던게 아니라 너무 막막함..통계도 엄청 배운다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