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 빅죠, 오늘(6일) 320kg 건강악화로 사망 3주기..그리운 얼굴

쓰니 |2024.01.06 10:07
조회 4,841 |추천 5

 

[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 빅죠/사진=공동취재단

故 빅죠가 사망한지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오늘(6일) 故 빅죠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가 됐다. 빅죠는 지난 2021년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모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았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향년 43세.

故 빅죠의 사망은 절친 박현배로부터 알려졌다. 그는 "빅죠 형님이 돌아가셨다"고 눈물을 흘리며 "가는 길 따뜻하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빅죠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2008년 홀라당으로 데뷔했다. 당시 250kg에 육박하는 몸으로 화제가 됐던 그는 15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가 오면서 320kg까지 체중이 늘어났다.

빅죠는 생전 유튜브 채널 '엄상용'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또한 그는 입원 전 마지막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더 빠르게 오면 좋은 거고 더 늦게 올 수도 있다. 여러분들 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가 없어도 삼용이와 현배 잘 챙겨달라"며 끝까지 절친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마지막으로 끝내 돌아오지 못한 故 빅죠에 네티즌들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어느덧 3년이 흘렀지만, 故 빅죠를 기억하는 많은 대중이 애도물결을 보내고 있다.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